신규하 블로그

개발 기록 보관소

Shotgun은 요즘 흔한 “AI가 코드를 대신 써 준다” 류의 도구와 출발점이 조금 다릅니다. 이 프로젝트가 전면에 내세우는 핵심은 코드 생성 자체가 아니라, AI 코딩 에이전트가 큰 기능에서 왜 자꾸 탈선하는지 먼저 인정하고 그 앞단의 리서치, 명세, 계획을 구조화하는 것 입니다. README의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Shotgun은 “codebase-aware specs” 를 만들어 Codex, Cursor, Claude Code 같은 에이전트가 엉뚱한 방향으로 새지 않게 돕는 CLI입니다. GitHub Repository README 더보기

Claude Code를 사용하다 보면 스킬(Skill)이 기대만큼 동작하지 않아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흔히 “70/30"의 법칙이라고 부르는, 70%는 잘하지만 나머지 30%에서 삐끗하는 불확실성 때문입니다. 이때 많은 개발자가 직접 프롬프트를 수정하며 시행착오를 겪지만, 이는 오히려 다른 케이스에서 성능을 떨어뜨리는 부작용을 낳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안드레이 카파시(Andrej Karpathy)의 Autoresearch 개념을 빌려와, Claude Code 스킬을 데이터와 지표 기반으로 자동 개선하는 영리한 접근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12 더보기

이 영상이 흥미로운 이유는 “Claude Code로 콘텐츠를 빨리 쓴다” 는 수준에서 멈추지 않고, 리서치 -> 리드 마그넷 -> 포스트 작성 을 하나의 운영 파이프라인으로 묶어 설명하기 때문입니다. 발표자는 이 흐름으로 LinkedIn 팔로워가 1,500명에서 10,000명 이상으로 늘었고 비즈니스 리드도 크게 증가했다고 말하지만, 이런 성장 수치와 리드 수는 어디까지나 발표자 개인이 영상에서 제시한 사례이므로 일반화된 성과 공식으로 보기보다 재현 가능한 작업 구조 에 주목해 읽는 편이 안전합니다 (근거: t=13, t=19, t=47, t=53). 더보기

Anthropic이 사내에서 Claude Code 스킬을 어떻게 쓰는지 공개했다는 점이 흥미로운 이유는, 이 이야기가 단순한 기능 소개가 아니라 실제로 어느 확장 포인트가 내부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지 를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공개된 Threads 포스트 본문은 페이지 자체에서 온전히 노출되지 않았지만, 검색 인덱스에 남은 요약과 그 포스트가 가리키는 Thariq의 글, 그리고 Anthropic 공식 Skills 문서를 함께 보면 핵심 메시지는 비교적 선명합니다. 스킬은 더 이상 부가 기능이 아니라 Claude Code 운영 방식에서 매우 중요한 레이어로 보입니다. Threads X Anthropic Skills Docs 더보기

리모션은 원래부터 강력한 툴이지만, 영상에서 반복해서 강조하는 포인트는 분명합니다. 리모션 자체만으로는 설명형 PPT 같은 결과가 나오기 쉽고, 여기에 외부 이미지와 짧은 모션 자산을 레이어로 섞어야 비로소 “감각적인 영상” 으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참고: 0:00, 2:54, 5:14) 더보기

Gemini를 오래 쓴 사람일수록 의외로 가장 많이 반복하는 행동이 있습니다. 바로 비슷한 프롬프트를 매번 다시 붙여 넣는 일입니다. 이 영상이 건드리는 핵심은 단순합니다. 좋은 프롬프트를 한 번 잘 쓰는 것보다, 그 프롬프트를 재사용 가능한 업무 단위로 고정하는 편이 실무 생산성에 훨씬 큰 차이를 만든다 는 점입니다. 근거 영상 공식 Gems 소개 더보기

Claude Code를 오래 쓰다 보면 실행 명령이 점점 길어집니다. 기본 실행만 해도 괜찮지만, 여기에 --resume, --worktree, --chrome, --teammate-mode auto, --dangerously-skip-permissions 같은 옵션이 붙기 시작하면 “이번에는 어떤 조합으로 띄워야 하지?“를 계속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이럴 때 가장 단순하면서 효과가 큰 방법이 실행 래퍼 함수 하나를 두는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 cc() bash 함수를 기준으로, Claude 모드와 GLM 모드를 전환하고, resume/worktree/skip-permissions 조합을 짧게 호출하는 패턴을 정리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