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하 블로그

개발 기록 보관소

“하네스 엔지니어링"이라는 말이 에이전트 커뮤니티에서 자주 들린다. 어렵게 들리지만, 본질은 단순하다. 에이전트가 제멋대로 달리지 않도록 환경을 설계하는 것이다. 편집자P 채널의 영상을 바탕으로, 이 개념이 왜 생겼고 어떻게 쓰이는지 초보자 눈높이에서 풀어본다. 더보기

AI 에이전트 하나를 쓰는 것과, AI 에이전트들로 구성된 회사 전체를 운영하는 것 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 코드팩토리 채널이 소개한 Paper Clip 은 후자를 가능하게 해주는 프레임워크다. CEO 에이전트가 작업을 받아 하위 팀원 에이전트에게 위임하고, 팀원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구조다. 놀랍게도 완전 무료 오픈소스다. 해외에서 이미 핫하게 주목받고 있으며, 영상을 제작한 코드팩토리도 자체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툴을 유료로 만들다가 Paper Clip에서 아이디어를 상당히 참고했을 만큼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한다. 더보기

JPMorgan Chase가 12,900개 이상의 스타를 받은 오픈소스 파이썬 트레이닝 저장소를 공개해 두었다. 원래 사내 비즈니스 애널리스트와 트레이더를 대상으로 한 교육 자료였지만, Apache 2.0 라이선스로 전면 공개되어 있다. 단순한 파이썬 입문이 아니다. Jupyter 기초부터 시작해서 옵션 가격 책정의 Monte Carlo 시뮬레이션, 항공 경로 데이터 분석, 금융 API 연동, Altman Z’’ 신용점수 계산, 수익률 곡선 3D 시각화까지 10개 노트북이 금융 실무 문제를 직접 다룬다. Binder를 통해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할 수도 있다. 더보기

“AI가 유능하니까 일 잘하겠지"라고 믿고 그냥 던지면 결과물이 제멋대로 튄다. 하네스 엔지니어링은 그 반대 방향이다. AI에게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환경 자체를 설계해 구조적으로 일관된 품질의 결과물을 뽑아내는 방식이다. Ask Dori 채널의 Dori 님이 사주팔자 분석 앱 실전 예제와 함께 이 개념을 경영학까지 연결해 풀어낸 영상을 정리한다. 더보기

게임 기획서를 열심히 썼는데 주변 반응이 시큰둥하다면, 그건 기획서의 글쓰기 실력 문제가 아닐 수 있다. 게임 개발자 200원이 유튜브 채널에서 던진 도발적인 명제 — “당신의 기획서는 쓰레기다” — 는 사실 기획서 자체를 비하하는 말이 아니다. 기획서보다 훨씬 더 근본적인 것, 즉 기획자의 취향과 의도 가 먼저라는 이야기다. 이 영상은 1인 게임 개발자 또는 게임 기획을 꿈꾸는 사람을 위한 콘텐츠로, 화려한 기획서 작성 테크닉이 아닌 “왜 재밌는 게임이 나오는가"의 본질을 파고든다. 영감이 어디서 오는지, 내 취향을 어떻게 자산으로 만드는지, 그리고 테스트가 왜 전체 기획의 70%를 차지하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풀어낸다. 더보기

“하네스 구성해줘” 한 마디면 도메인에 맞는 전문 에이전트 팀을 설계하고, 에이전트가 사용할 스킬까지 자동 생성해주는 메타 스킬이 공개됐다. 카카오 AI Native 전략 팀 리더 황민호 님이 개발한 Harness는 Claude Code의 에이전트 팀 시스템을 구조화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Claude Code 플러그인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