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하 블로그

개발 기록 보관소

GitHub 스타 192개의 작은 프로젝트지만, 개념은 단순하고 강력합니다. Claude Code를 이미 쓰고 있다면, 그 세션을 Telegram에서 그대로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cokacdir는 AI 에이전트가 아닙니다 — 이미 사용 중인 코딩 에이전트에 위임하고, 그 결과를 Telegram으로 스트리밍해주는 원격 제어 브릿지입니다. 더보기

최근 AI 에이전트 생태계에서 Model Context Protocol(MCP)은 도구 연결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도구를 MCP로 연결하는 것이 항상 최선은 아닙니다. 특히 개발자 개인의 워크플로우에서는 MCP의 과도한 토큰 소모와 성능 저하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VibeLabs 공유게시판에 2026년 3월 27일 올라온 글과, 그 글이 기대는 공개 벤치마크·엔지니어링 문서를 함께 읽으면서, 왜 CLI와 Skills의 결합이 더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MCP를 유지해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참고로 VibeLabs 원문은 제목과 날짜는 확인되지만 작성자 표기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더보기

누군가 유출된 Claude Code 소스코드 51만 줄을 읽었습니다. 본인 말로는 “내가 읽었다기보다 Claude Code한테 읽혔다"고. 그렇게 해서 나온 결론은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Claude Code를 ‘프롬프트 치고, 기다리고, 다시 치는’ 방식으로 쓰고 있는데, 소스코드를 보면 이건 페라리를 1단 기어로만 모는 거다.” 조회 3.1만 회를 기록한 이 Threads 스레드(@unclejobs.ai)에서 정리한 9가지를 상세히 분석합니다. 더보기

Claude Code를 설치하고 몇 가지 프롬프트를 실행했습니다. 이제 뭘 해야 할까요? 공식 문서는 기능을 설명하지만, 기능들을 어떻게 조합하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학습 경로도 없고, 예시는 너무 기초적입니다. GitHub 스타 5,900개를 돌파한 claude-howto는 이 공백을 메우는 구조적인 가이드입니다. 더보기

회사에서 앱 하나를 만든다고 할 때, 제일 먼저 뭘 하시나요? 기획서를 쓰시나요, 아니면 바로 코드를 짜시나요? 지금까지 정답은 당연히 기획서였습니다. 그런데 불과 며칠 전, 이 당연한 방식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선언이 나왔습니다. 프로젝트 관리 도구 Linear의 CEO가 “이슈 트래킹은 죽었다"고 선언했습니다. 기획서 쓰고 티켓 만들고 상태 관리하는 그 프로세스 자체가 개발을 느리게 만든다는 겁니다. 이 주장이 맞는지, 그렇다면 뭘로 바꿔야 하는지 분석합니다. 더보기

“하네스 엔지니어링"이라는 말이 에이전트 커뮤니티에서 자주 들린다. 어렵게 들리지만, 본질은 단순하다. 에이전트가 제멋대로 달리지 않도록 환경을 설계하는 것이다. 편집자P 채널의 영상을 바탕으로, 이 개념이 왜 생겼고 어떻게 쓰이는지 초보자 눈높이에서 풀어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