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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에 “예쁜 웹사이트 만들어 줘"라고만 하면 보라색 그라데이션에 “혁신적인 솔루션”, “미래를 향한 도전” 같은 문구가 가득한 사이트가 나옵니다. AI가 만든 티가 너무 나죠. 하지만 같은 Claude Code로도 결과물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결은 AI에게 한 번에 다 맡기지 않는 것, 즉 역할 분리입니다. 이 글에서는 텐빌더 채널이 공개한 “카피 → 디자인 → 코드” 3단계 워크플로우를 단계별로 해부합니다. 더보기

Claude Code를 오래 쓰다 보면 메모리 파일이 뒤죽박죽이 됩니다. 오래된 메모와 새 메모가 모순되고, 없어진 파일을 가리키는 참조가 남아 있고, “어제"처럼 시간이 지나면 의미가 달라지는 표현도 그대로 남습니다. Auto Dream은 이 문제를 사람의 손 없이 자동으로 해결하는 Claude Code 내장 기능입니다. 바이브 코딩 중 우연히 발견된 이 기능은 Ray Amjad 채널에서 조회수 8.2만을 기록하며 빠르게 알려졌습니다. /memory 설정 한 번이면 됩니다. 더보기

Claude Code로 랜딩 페이지를 만들면 종종 결과물이 비슷해집니다. 영상의 핵심 주장은 단순합니다. 문제는 “Claude Code가 원래 디자인을 못해서” 만이 아니라,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과 의도를 충분히 전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결과가 generic해진다는 것입니다. 발표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학습 경로를 7단계로 나눠 설명하며, 각 단계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고 어디서 막히는지, 그리고 다음 단계로 어떻게 넘어가야 하는지를 순서대로 보여줍니다. 오프닝 요약, 문제 정의 이 글은 그 7단계를 그대로 번역하지 않고, 실제로 Claude Code를 쓰는 개발자 관점에서 다시 구조화한 정리입니다.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는 한계가 빠르게 온다는 점, 둘째, 좋은 결과는 스킬과 레퍼런스, 코드 해체, 반복 편집의 누적으로 나온다는 점, 셋째, “AI가 알아서 예쁘게 만들어주길 기대하는 상태” 에서 “내가 비주얼 디렉터로서 AI를 조종하는 상태” 로 역할을 바꿔야 한다는 점입니다. 로드맵 제시, 마무리 메시지 더보기

Claude Code를 쓴다는 것은 AI 도구를 쓰는 것이 아닙니다. Neil Kakkar는 Tano에 합류한 후 6주 만에 커밋 수를 극적으로 늘렸는데, 그 비결은 모델을 잘 쓰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에이전트가 일하기 좋은 인프라를 구축한 것이었습니다. 구현자에서 에이전트 팀 매니저로 역할을 바꾸고, 마찰을 하나씩 제거하는 4단계 여정을 정리합니다. 더보기

AI 도구를 그냥 쓰는 것과 AI에게 구조를 주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이번 주 프로덕트 메이커들이 주목한 세 가지는 모두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 범용 AI 하나에 모든 것을 맡기는 방식 대신, 역할을 나누고 컨텍스트를 구조화하는 방법입니다. Codex 서브에이전트 136개 모음집, Google Stitch의 바이브 디자인, 그리고 Anthropic 개발자가 공개한 Claude Code 스킬 운용법을 정리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