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하 블로그

개발 기록 보관소

이 스레드의 자극적인 문장은 “나는 Claude로 3시간 만에 전자책 한 권을 만들었다” 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더 흥미로운 부분은 그 시간 자체보다, 작성자가 이어서 공개한 프롬프트 묶음입니다. 내용을 보면 단순히 “책 써줘” 한 줄이 아니라, 아웃라인 → 챕터 초안 → 사례 추가 → 편집 → 포맷 → 제목 → 액션 설계 → 판매 카피 로 이어지는 생산 파이프라인에 가깝습니다. Threads 원문 Jina Reader 추출 더보기

이 영상의 장점은 Gemma 4 파인튜닝을 추상적으로 설명하지 않고, Google Colab에서 실제로 돌아가는 최소 경로 로 보여 준다는 데 있습니다. 시작은 단순합니다. 제공된 Colab 노트북의 사본을 드라이브에 저장하고, 무료라면 T4 GPU로, 조금 더 여유가 있다면 더 높은 GPU로 런타임을 맞춘 뒤 Unsloth 기반 셀을 순서대로 실행합니다. 0:09 1:19 더보기

DESIGN.md 의 핵심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에이전트에게 “예쁘게 만들어줘”라고 말하는 대신, 어떤 색을 쓰고, 어떤 폰트를 쓰고, 버튼과 레이아웃이 어떤 느낌이어야 하는지를 마크다운 문서로 먼저 건네는 것 입니다. 영상은 이것을 agents.md, CLAUDE.md 계열 문서와 같은 흐름으로 설명합니다. 에이전트가 코드를 만들 때 규칙 문서를 보듯, 디자인을 만들 때도 설계도 문서를 읽고 따라가게 하자는 것입니다. 0:51 2:53 더보기

rtk 가 건드리는 문제는 생각보다 본질적입니다. AI 코딩 에이전트가 코드를 못 읽어서 멍청해지는 것이 아니라, 터미널이 쏟아내는 쓸모없는 출력이 컨텍스트를 너무 많이 차지해서 정작 중요한 추론 공간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공식 사이트는 이를 “Your AI agent is drowning in CLI noise” 라고 직설적으로 표현합니다. rtk 공식 사이트 더보기

이 영상의 문제의식은 단순합니다. Claude Code의 1M 토큰 컨텍스트 윈도우가 생겼는데도, 체감상 한도는 오히려 더 빨리 닳는다는 것입니다. 발표자는 팀이 매일 Claude Code를 쓰면서 최근 몇 주 동안 한도가 너무 빨리 소진되는 문제를 겪었고, 그래서 세션 길이를 늘리고 토큰 소모를 줄이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게 됐다고 설명합니다. 0:00 0:13 더보기

noapi-google-search-mcp 가 흥미로운 이유는 이름 그대로입니다. 보통 로컬 LLM이나 Claude Desktop 같은 MCP 클라이언트에 검색 기능을 붙이려면 Google API 키, Custom Search Engine 설정, 사용량 제한 같은 관문부터 통과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는 브라우저가 직접 Google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그 절차를 우회 하려 합니다. PyTorchKR 포럼 글도 이 점을 핵심으로 소개합니다. PyTorchKR 포럼 더보기

이 영상이 던지는 문제는 간단하지만 꽤 아픕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전문가 콘텐츠를 소비하고도 실제 행동은 거의 바꾸지 않습니다. 영상은 그 이유를 “학습은 했지만 루프를 닫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NotebookLM은 전문가 지식을 인용과 함께 정리해 주지만, 그다음에 무엇을 실험하고, 언제 실행하고, 어떻게 복기할지 까지는 책임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0:00 4:5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