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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기록 보관소

AI 코딩 에이전트(Claude Code, Cursor, Copilot 등)를 사용해 본 개발자라면 한 번쯤 경험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놀라울 정도로 잘 동작하다가, 프로젝트가 커지면서 점점 품질이 떨어지는 현상 — 컨텍스트 로트(Context Rot). GSD(Get Shit Done)는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메타 프롬프팅 &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시스템 입니다. 단순한 프롬프트 템플릿이 아니라, AI 에이전트가 작업 전체 라이프사이클에서 컨텍스트를 구조화하고, 계획을 세우고, 검증까지 수행하도록 오케스트레이션하는 프레임워크입니다. 더보기

AI 코딩 도구가 좋아질수록 개발은 빨라집니다. 하지만 속도가 올라간다고 해서 프로젝트가 자동으로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방향을 잃은 채 빠르게 달리면, 더 빨리 망가집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많은 팀이 말하는 것이 “Vibe Coding” 입니다. 아이디어와 감각만으로 AI에게 계속 구현을 맡기는 방식입니다. 초기에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지만, 프로젝트가 조금만 커져도 요구사항이 흔들리고 구조가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더보기

AI가 코드를 작성하는 시대에 개발자는 어떻게 프롬프트를 작성해야 할까요? 단순히 “이 코드 만들어줘"라고 요청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효과적인 AI 프롬프트 작성에는 명확한 원칙이 필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Clone Coder에서 소개하는 개발자를 위한 AI 프롬프트 작성 5가지 원칙을 정리합니다. 더보기

검색에는 Elasticsearch, 벡터에는 Pinecone, 캐시에는 Redis, 문서에는 MongoDB, 큐에는 Kafka, 시계열에는 InfluxDB — 그리고 나머지는 PostgreSQL. 축하합니다. 이제 관리해야 할 데이터베이스가 7개입니다. 7개의 쿼리 언어, 7개의 백업 전략, 7개의 보안 모델, 7개의 모니터링 대시보드. 새벽 3시에 뭔가 터지면? 디버깅을 위한 테스트 환경 구축부터 악몽입니다.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그냥 Postgres를 쓰세요. 더보기

8억 명의 ChatGPT 사용자, 지난 1년간 10배 성장한 트래픽, 수백만 QPS — OpenAI는 이 모든 것을 단일 Primary PostgreSQL 인스턴스와 약 50개의 읽기 복제본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샤딩 없이 이 규모를 달성한 비결은 무엇일까요? OpenAI 엔지니어 Bohan Zhang이 공유한 실전 전략을 분석합니다. 더보기

AI 에이전트를 만들려고 검색하면 정말 다양한 도구들이 터져 나옵니다. 랭체인, 랭그래프, 구글 ADK, 파이덴틱 AI, 클로드 에이전트 SDK까지. 하지만 이 중에서 아무거나 골라서 시작했다가 6개월 뒤에 갈아엎는 팀이 정말 많습니다. 겉보기엔 다 똑같아 보이지만, 속을 열어보면 완전히 다른 문제를 풀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