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데이터 툴을 이야기할 때 많은 제품이 결국 웹 대시보드나 Electron 앱으로 귀결됩니다. 그런데 Fincept Terminal은 정반대 방향을 택합니다. 저장소 첫 문장부터 이 프로젝트는 현대적인 금융 애플리케이션이며, 고급 시장 분석·투자 리서치·경제 데이터 도구를 한데 묶어 대화형 탐색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README는 한 발 더 나아가 pure native C++20 desktop application 이라고 못 박습니다. 즉 이 프로젝트는 “오픈소스 Bloomberg 대안” 같은 거창한 슬로건보다, 금융 터미널을 웹이 아니라 네이티브 데스크톱으로 다시 만들겠다 는 쪽에 더 가깝습니다. GitHub 저장소 README 더보기

이 영상의 핵심은 단순한 도구 추천 리스트가 아닙니다. 발표자는 Claude Code 생태계가 점점 MCP 중심에서 CLI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고 보고, 그 이유를 “터미널 안에서 더 직접적으로 연결되고 토큰 오버헤드가 적기 때문” 이라고 설명합니다. 즉 이 글도 10개 도구를 나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왜 CLI가 Claude Code와 특히 잘 맞는지, 그리고 어떤 종류의 작업에서 강한지 중심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근거: t=0, t=585, t=780). 더보기

GitHub 스타 192개의 작은 프로젝트지만, 개념은 단순하고 강력합니다. Claude Code를 이미 쓰고 있다면, 그 세션을 Telegram에서 그대로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cokacdir는 AI 에이전트가 아닙니다 — 이미 사용 중인 코딩 에이전트에 위임하고, 그 결과를 Telegram으로 스트리밍해주는 원격 제어 브릿지입니다. 더보기

Claude Code를 오래 쓰다 보면 실행 명령이 점점 길어집니다. 기본 실행만 해도 괜찮지만, 여기에 --resume, --worktree, --chrome, --teammate-mode auto, --dangerously-skip-permissions 같은 옵션이 붙기 시작하면 “이번에는 어떤 조합으로 띄워야 하지?“를 계속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이럴 때 가장 단순하면서 효과가 큰 방법이 실행 래퍼 함수 하나를 두는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 cc() bash 함수를 기준으로, Claude 모드와 GLM 모드를 전환하고, resume/worktree/skip-permissions 조합을 짧게 호출하는 패턴을 정리합니다. 더보기

AI 코딩 에이전트(Claude Code, OpenCode 등)를 사용할 때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어떤 세션이 나를 필요로 하는지 알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macOS 기본 알림은 항상 “Claude is waiting for your input"이라는 맥락 없는 메시지만 보여주고, 여러 개의 분할 패널과 탭이 열려 있으면 탭 제목조차 읽기 힘듭니다. 더보기

터미널 작업이 길어질수록 이런 상황이 자주 생깁니다. SSH 연결이 끊겨서 실행 중이던 작업이 날아감 프로젝트마다 터미널 창을 여러 개 열어두다가 관리가 안 됨 같은 명령을 여러 서버에 반복 입력해야 함 이때 가장 확실한 해결책이 tmux입니다. 이 글에서는 처음 쓰는 분도 바로 따라할 수 있게 기본 개념부터 실무 팁까지 정리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