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하 블로그

개발 기록 보관소

샘 호트만의 이 영상은 유출된 Claude Code 소스 자체를 해설하는 데 머물지 않습니다. 오히려 핵심은 “51만 줄을 읽어서 Claude Code를 복제하자” 가 아니라, Anthropic이 자기 AI에게 어떤 방식으로 지시하고 있었는가 를 읽어내는 데 있습니다. 발표자는 오늘 당장 CLAUDE.md 나 프롬프트, 스킬 설명, 작업 분해 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7가지 원칙을 쉬운 것부터 구조적인 것까지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t=0) 특히 이 영상이 좋은 점은 소스 유출을 자극적으로 소비하지 않고, 결국 중요한 것은 코드가 아니라 에이전트에게 좋은 맥락을 주는 방법 이라고 선을 긋는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 글도 유출 사건 자체보다, 그 안에서 끌어낸 프롬프트·컨텍스트 엔지니어링 원칙에 집중해 정리하겠습니다. (t=0, t=1029) 더보기

이 스레드의 핵심 주장은 꽤 도발적입니다. 코딩 입문자가 처음부터 Claude Code 같은 CLI 기반 도구를 잡으면 금방 막힐 수 있다 는 것입니다. 대신 글쓴이는 먼저 Replit, AI Studio, Lovable, Vercel v0 같은 이른바 바이브 코딩 플랫폼으로 감을 잡고, 이후 장시간 코딩과 백엔드 작업은 Codex, 전체 기획과 화면·아키텍처는 Claude Code로 나누는 흐름을 추천합니다. (원문: Threads, 추출: Jina Reader) 중요한 점은 이 스레드가 공식 벤치마크가 아니라 작성자의 실사용 관찰과 커뮤니티 체감 을 정리한 글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아래 내용은 “절대적인 우열 비교” 보다, 입문자와 실무자가 도구를 단계별로 어떻게 배치하면 덜 막히는가 에 대한 하나의 실전 가이드로 읽는 편이 맞습니다. (원문: Threads, Threads) 더보기

AI로 차트를 읽는다고 할 때 많은 사람이 떠올리는 방식은 비슷합니다. TradingView 화면을 캡처해서 AI에 올리고, 거기서 해석을 받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Lewis Jackson의 영상은 이 접근 자체가 이미 늦고 부정확하다고 지적합니다. 대신 Claude가 TradingView의 화면 이미지를 보는 것이 아니라, 차트 뒤에서 바뀌는 코드와 값 자체를 읽게 만들자 는 쪽으로 갑니다. 영상 2:17 영상 3:17 더보기

Andrej Karpathy가 공개한 LLM Wiki 문서는 구현체가 아니라 패턴 문서에 가깝습니다. 핵심 주장은 단순합니다. 대부분의 RAG는 질문할 때마다 원문에서 관련 조각을 다시 찾고 다시 합성하지만, LLM이 직접 유지하는 영속적 위키를 하나 두면 지식이 누적되고 복리처럼 쌓일 수 있다 는 것입니다. Karpathy gist GeekNews도 이 포인트를 잘 요약하면서, 개인 지식 저장소·연구·독서·팀 위키 등으로 확장 가능한 패턴으로 소개했습니다. GeekNews 더보기

AI 에이전트를 써보면 자꾸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경험을 해본 적 있을 것이다. 프롬프트에 “이렇게 하지 마라"고 써놔도 에이전트는 또 그 실수를 한다. 2026년 2월, 개발자 미첼 하시모토(Mitchell Hashimoto)가 이 문제에 이름을 붙였다. 하네스 엔지니어링(Harness Engineering). 이 글은 castlestudio의 영상을 바탕으로, 하네스 엔지니어링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 어떻게 구성하는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더보기

AGENTS.md가 AI 에이전트에게 프로젝트를 어떻게 빌드할지 알려준다면, DESIGN.md는 어떻게 보여야 할지 를 알려준다. Google Stitch가 도입한 이 개념은 Figma 익스포트도, JSON 스키마도, 특별한 툴링도 없이 마크다운 파일 하나로 AI 에이전트에게 완전한 디자인 시스템을 전달한다. VoltAgent의 awesome-design-md 리포지터리는 이 개념을 실용적으로 구현했다. Claude, Vercel, Stripe, Figma 등 55개 이상의 실제 서비스 디자인 시스템을 DESIGN.md 형식으로 추출해 누구나 프로젝트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더보기

Claude Code 관련 저장소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이제는 “무엇이 유명한가"보다 “내 워크플로우에 어떤 레이어를 추가해 주는가"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이 글은 커뮤니티에서 돌던 추천 목록을 바탕으로, 링크 오류와 중복 항목을 바로잡고 실제 GitHub 저장소 기준으로 다시 정리한 큐레이션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