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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플러그인과 스킬을 계속 붙이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실제 작업에서는 기능이 많을수록 더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컨텍스트가 오염되고 흐름이 복잡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영상의 출발점도 바로 그 지점입니다. 발표자는 여러 플러그인을 거의 다 지우고, GStack 과 Superpowers 두 개만 남겼더니 오히려 Claude Code가 가장 잘 써졌다고 말합니다. YouTube 영상 더보기

Claude Managed Agents를 겉으로만 보면 “Anthropic이 콘솔에서 에이전트를 쉽게 돌리게 해 주는 기능”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영상이 강조하는 핵심은 조금 다릅니다. Managed Agents는 단순 UI 기능이 아니라, Anthropic이 생각하는 가장 효율적인 agent harnessing 방식이 인프라 레벨에서 구현된 제품 이라는 것입니다. YouTube 영상 0:49 더보기

ChatGPT를 더 잘 쓰는 방법을 물으면 많은 사람이 프롬프트 기술부터 떠올립니다. 하지만 이 영상은 그보다 앞단에 있는 Personalization 설정을 먼저 손보라고 말합니다. 응답 톤, Custom Instructions, Memory, Record mode 같은 설정을 정리해 두면, 매번 같은 설명을 반복하지 않아도 되고 결과물도 훨씬 덜 흔들린다는 관점입니다. YouTube 영상 더보기

이 영상의 메시지는 꽤 명확합니다. Claude Code에서 고품질 마케팅 자동화를 만들고 싶다면, 실행보다 세팅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발표자는 아예 “퀄리티를 위해서는 한네스 세팅에 95%의 시간을 써야 한다”고 말합니다. 즉 뉴스레터, 카드뉴스, 유튜브 썸네일, PPT 같은 산출물을 자동으로 뽑아내는 핵심은 모델 한 번 잘 부르는 데 있지 않고, 컨텍스트·템플릿·스킬·서브에이전트·MCP를 먼저 설계해 두는 것 에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YouTube 영상 1:08 더보기

이 영상은 단순히 “RAG가 좋다”를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Claude Code와 memory 문제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단계별로 분해합니다. 핵심 질문은 이것입니다. 과거 대화나 거대한 문서 묶음에 대해 AI가 더 정확하게 답하게 하려면, 우리는 언제 그냥 CLAUDE.md 로 버틸 수 있고, 언제 Obsidian 정도면 충분하며, 언제 진짜 RAG 시스템으로 넘어가야 할까요? YouTube 영상 더보기

이 영상이 강조하는 포인트는 단순합니다. 이제 Hermes 에이전트들이 Telegram 안에서 서로 직접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되었고, 그 결과 “에이전트 한 명”이 아니라 “에이전트 팀”을 무료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영상은 이를 거의 선언처럼 말합니다. AI agents just learned how to talk to each other for free. YouTube 영상 더보기

AI가 만든 프런트엔드를 오래 보다 보면 묘하게 비슷한 냄새가 납니다. 보라빛 블러, gradient text, 카드 안의 카드, 너무 익숙한 Inter 기반 조합, 한쪽에 두꺼운 컬러 스트라이프 같은 것들입니다. 이 Threads 스레드는 바로 그 “어딘가 AI가 만든 것 같다”는 느낌을 문제로 지목하고, Impeccable 이라는 프런트엔드 디자인 스킬로 개선한 과정을 보여 줍니다. Threads 원문 Jina Reader 추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