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TS.md가 AI 에이전트에게 프로젝트를 어떻게 빌드할지 알려준다면, DESIGN.md는 어떻게 보여야 할지 를 알려준다. Google Stitch가 도입한 이 개념은 Figma 익스포트도, JSON 스키마도, 특별한 툴링도 없이 마크다운 파일 하나로 AI 에이전트에게 완전한 디자인 시스템을 전달한다. VoltAgent의 awesome-design-md 리포지터리는 이 개념을 실용적으로 구현했다. Claude, Vercel, Stripe, Figma 등 55개 이상의 실제 서비스 디자인 시스템을 DESIGN.md 형식으로 추출해 누구나 프로젝트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더보기

Claude Code 관련 저장소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이제는 “무엇이 유명한가"보다 “내 워크플로우에 어떤 레이어를 추가해 주는가"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이 글은 커뮤니티에서 돌던 추천 목록을 바탕으로, 링크 오류와 중복 항목을 바로잡고 실제 GitHub 저장소 기준으로 다시 정리한 큐레이션입니다. 더보기

이 영상의 좋은 점은 GSD, GStack, Superpowers 를 단순히 “요즘 뜨는 Claude Code 프레임워크” 로 묶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발표자는 세 프레임워크가 같은 문제를 푸는 경쟁 관계가 아니라, 서로 다른 병목을 해결하려는 설계 라고 설명합니다. 즉 어떤 것이 최고인가를 고르는 이야기라기보다, Claude Code의 정확도와 일관성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무엇이고 그 원인마다 어떤 프레임워크가 잘 맞는지를 구분해 보는 이야기입니다 (근거: t=7, t=113, t=605). 더보기

이 영상의 핵심은 GStack 이나 Harness Engineering 이라는 이름 자체를 외우는 데 있지 않습니다. 발표자는 두 개념 모두 결국 AI 에이전트를 실제 프로젝트에 투입할 때 반복해서 부딪히는 문제, 즉 컨텍스트 한계, 자기 평가의 부정확함, 프로젝트 규칙 전달 부족을 해결하려는 시도라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이 글도 용어 소개보다, 각 방식이 어떤 문제를 겨냥하고 어떤 식으로 풀려 하는지에 초점을 맞춰 정리해 보겠습니다 (근거: t=18, t=78, t=270). 더보기

이 영상의 핵심은 Claude Code에 에이전트를 많이 만드는 법 자체보다, 마케팅 업무를 skill -> agent -> team 계층으로 조직하는 방법을 보여 준다는 데 있습니다. Grace Leung은 Go Travel 이라는 예시 브랜드를 두고, 반복 가능한 작업은 스킬로 만들고, 서로 다른 사고방식이 필요한 일만 에이전트로 분리한 뒤, 마지막에는 하나의 캠페인을 거의 자율적으로 굴리는 흐름까지 시연합니다 (근거: t=5, t=128, t=491, t=766). 더보기

회사에서 앱 하나를 만든다고 할 때, 제일 먼저 뭘 하시나요? 기획서를 쓰시나요, 아니면 바로 코드를 짜시나요? 지금까지 정답은 당연히 기획서였습니다. 그런데 불과 며칠 전, 이 당연한 방식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선언이 나왔습니다. 프로젝트 관리 도구 Linear의 CEO가 “이슈 트래킹은 죽었다"고 선언했습니다. 기획서 쓰고 티켓 만들고 상태 관리하는 그 프로세스 자체가 개발을 느리게 만든다는 겁니다. 이 주장이 맞는지, 그렇다면 뭘로 바꿔야 하는지 분석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