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우리는 거의 반사적으로 데이터베이스부터 고릅니다. PostgreSQL을 붙일지, MySQL을 쓸지, 아니면 SQLite로 시작할지를 고민합니다. 그런데 DB Pro Blog의 이 글은 출발점을 아예 바꿉니다. “정말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한가?”가 아니라, 어차피 데이터베이스도 결국 파일인데 왜 처음부터 꼭 데이터베이스의 파일을 써야 하느냐 는 질문을 던집니다. 원문 더보기

LLM에게 큰 코드베이스나 방대한 문서 폴더를 그대로 읽게 하면, 대부분의 비용은 “찾아다니는 데”서 발생합니다. 관련 없는 파일까지 훑고, 다시 grep 하고, 또 읽고, 요약하면서 토큰을 계속 소모합니다. Graphify 는 이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합니다. 먼저 폴더를 한 번 구조화된 지식 그래프로 바꿔 두고, 이후에는 원문 전체가 아니라 그래프를 중심으로 탐색하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YouTube 영상 GitHub 저장소 더보기

AI 코딩 도구를 쓰다 보면 보통 관심은 구현 속도에 쏠립니다. 얼마나 빨리 코드를 쓰는지, 테스트를 얼마나 자동화하는지, QA를 얼마나 대신해 주는지 같은 부분입니다. 그런데 이 영상은 GStack에서 진짜 사람들이 과소평가하는 부분이 planning workflow 라고 말합니다. 요지는 간단합니다. 코딩 전에 문제 정의와 범위를 제대로 줄이면, 뒤에서 고칠 일을 몇 주 단위로 줄일 수 있다 는 것입니다. YouTube 영상 더보기

AI 에이전트를 팀처럼 꾸미는 방식은 꽤 그럴듯해 보입니다. CEO 에이전트가 방향을 잡고, 기획자 에이전트가 플랜을 짜고, 디자이너 에이전트가 UI를 보고, 개발자 에이전트가 코드를 만들고, QA 에이전트가 검수하는 식입니다. 그런데 이 영상은 그 구조가 오히려 AI를 가장 못 쓰는 방법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핵심 논지는 단순합니다. 인간 조직도는 인간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생겼지만, AI는 같은 이유로 역할을 나눌 필요가 없다는 것 입니다. YouTube 영상 더보기

Claude Code는 코딩에는 강하지만, 프런트엔드 디자인에서는 여전히 쉽게 “AI slop” 으로 빠집니다. 보라색 그라데이션, Inter 폰트, 둥근 카드 세 개, 비슷한 SaaS hero section이 반복되는 문제입니다. 이 영상은 그런 반복을 줄이기 위한 Claude Code 디자인 도구 10개를 소개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단순히 “예쁜 스킬” 모음이 아니라, 각각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디자인 품질을 끌어올린다는 점입니다. YouTube 영상 더보기

AI 도구가 많아질수록 이상한 문제가 생깁니다. Claude는 Claude대로, Codex는 Codex대로, Gemini는 Gemini대로, Copilot은 Copilot대로 따로 로그인하고 따로 설정해야 합니다. CLI-JAW 는 이 문제를 “하나의 개인 비서 UI” 로 감싸려는 프로젝트입니다. Claude, Codex, Gemini, OpenCode, Copilot이라는 5개 AI engine을 공식 CLI를 통해 연결하고, Web·Terminal·Telegram·Discord에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듭니다. GitHub 저장소 README 원문 더보기

modu-ai/cowork-plugins 는 Claude Cowork를 위한 도메인 전문가 AI 마켓플레이스입니다. 핵심 아이디어는 단순합니다. 사용자가 “사업계획서 써줘”, “계약서 검토해줘”, “PPT 만들어줘”, “데이터 분석해줘”, “특허 찾아줘”처럼 자연어로 요청하면, Claude가 적절한 플러그인과 스킬 체인을 골라 업무 산출물을 만들도록 하는 것입니다. GitHub 저장소 README 원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