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앱을 오래 쓴 사람일수록 비슷한 허무를 압니다. 기록은 계속 쌓이는데, 그 기록이 다시 돌아와 생각을 밀어 올리는 지식으로 바뀌는 순간은 드뭅니다. 이 영상이 던지는 문제의식도 여기서 시작합니다. 수집은 쉬운데 연결과 축적이 안 된다 는 것입니다. 발표자는 이 문제를 Andrej Karpathy의 LLM Wiki 아이디어와 Niklas Luhmann의 제텔카스텐을 겹쳐 보면서, Claude Code의 skills 를 이용해 스스로 정리되고 연결되는 지식 시스템으로 바꾸려 합니다. 0:00 0:30 1:00 더보기

Claude Code를 오래 쓰다 보면 어느 순간 “모델이 비싸다”보다 “내가 너무 비효율적으로 쓰고 있나?”가 더 큰 문제가 됩니다. 이 영상도 바로 그 지점을 찌릅니다. 발표자는 요금제보다 먼저 쓰는 방식과 절약 노하우 가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공식 문서·기술 블로그·커뮤니티 팁을 모아 토큰 절약 방법 52가지를 초급·중급·고급으로 나눠 정리합니다. 0:01 0:20 0:40 더보기

게임 기획서를 열심히 썼는데 주변 반응이 시큰둥하다면, 그건 기획서의 글쓰기 실력 문제가 아닐 수 있다. 게임 개발자 200원이 유튜브 채널에서 던진 도발적인 명제 — “당신의 기획서는 쓰레기다” — 는 사실 기획서 자체를 비하하는 말이 아니다. 기획서보다 훨씬 더 근본적인 것, 즉 기획자의 취향과 의도 가 먼저라는 이야기다. 이 영상은 1인 게임 개발자 또는 게임 기획을 꿈꾸는 사람을 위한 콘텐츠로, 화려한 기획서 작성 테크닉이 아닌 “왜 재밌는 게임이 나오는가"의 본질을 파고든다. 영감이 어디서 오는지, 내 취향을 어떻게 자산으로 만드는지, 그리고 테스트가 왜 전체 기획의 70%를 차지하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풀어낸다. 더보기

Claude Code를 쓴다는 것은 AI 도구를 쓰는 것이 아닙니다. Neil Kakkar는 Tano에 합류한 후 6주 만에 커밋 수를 극적으로 늘렸는데, 그 비결은 모델을 잘 쓰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에이전트가 일하기 좋은 인프라를 구축한 것이었습니다. 구현자에서 에이전트 팀 매니저로 역할을 바꾸고, 마찰을 하나씩 제거하는 4단계 여정을 정리합니다. 더보기

GitHub Copilot은 월 10달러, Cursor Pro는 월 20달러입니다. Ollama v0.18.3은 같은 일을 내 컴퓨터에서, VS Code 안에서, 구독료 0원으로 합니다. ollama launch vscode 명령어 한 줄이면 채팅 사이드바에서 Qwen3-Coder, DeepSeek, Gemma3 같은 오픈소스 모델을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코드는 외부 서버로 나가지 않고, 인터넷이 끊겨도 동작합니다. 더보기

Claude Code를 쓰다 보면 큰 작업을 진행하는 중간에 “이 함수 어디서 더 쓰이지?”, “이 옵션 타입이 정확히 뭐였지?” 같은 옆길 질문이 자꾸 생깁니다. 많은 사람이 이때 새 터미널을 열어 별도 세션을 띄우는데, 이 영상이 지적하는 문제는 바로 그 습관 자체가 생각보다 비싸다는 점입니다. /btw 는 이 작은 옆길 질문을 위해 메인 흐름을 버리지 말라고 제안하는 기능입니다.1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