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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ic이 사내에서 Claude Code 스킬을 어떻게 쓰는지 공개했다는 점이 흥미로운 이유는, 이 이야기가 단순한 기능 소개가 아니라 실제로 어느 확장 포인트가 내부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지 를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공개된 Threads 포스트 본문은 페이지 자체에서 온전히 노출되지 않았지만, 검색 인덱스에 남은 요약과 그 포스트가 가리키는 Thariq의 글, 그리고 Anthropic 공식 Skills 문서를 함께 보면 핵심 메시지는 비교적 선명합니다. 스킬은 더 이상 부가 기능이 아니라 Claude Code 운영 방식에서 매우 중요한 레이어로 보입니다. Threads X Anthropic Skills Docs 더보기

리모션은 원래부터 강력한 툴이지만, 영상에서 반복해서 강조하는 포인트는 분명합니다. 리모션 자체만으로는 설명형 PPT 같은 결과가 나오기 쉽고, 여기에 외부 이미지와 짧은 모션 자산을 레이어로 섞어야 비로소 “감각적인 영상” 으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참고: 0:00, 2:54, 5:14) 더보기

Gemini를 오래 쓴 사람일수록 의외로 가장 많이 반복하는 행동이 있습니다. 바로 비슷한 프롬프트를 매번 다시 붙여 넣는 일입니다. 이 영상이 건드리는 핵심은 단순합니다. 좋은 프롬프트를 한 번 잘 쓰는 것보다, 그 프롬프트를 재사용 가능한 업무 단위로 고정하는 편이 실무 생산성에 훨씬 큰 차이를 만든다 는 점입니다. 근거 영상 공식 Gems 소개 더보기

Claude Code를 오래 쓰다 보면 실행 명령이 점점 길어집니다. 기본 실행만 해도 괜찮지만, 여기에 --resume, --worktree, --chrome, --teammate-mode auto, --dangerously-skip-permissions 같은 옵션이 붙기 시작하면 “이번에는 어떤 조합으로 띄워야 하지?“를 계속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이럴 때 가장 단순하면서 효과가 큰 방법이 실행 래퍼 함수 하나를 두는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 cc() bash 함수를 기준으로, Claude 모드와 GLM 모드를 전환하고, resume/worktree/skip-permissions 조합을 짧게 호출하는 패턴을 정리합니다. 더보기

git worktree 는 설명으로 이해하는 것보다, “언제 어떤 명령을 치면 어떤 상황이 풀리는가” 로 익히는 편이 훨씬 빠릅니다. 실제로 이 기능이 가장 빛나는 순간은 새 기능 개발을 분리할 때, 작업 도중 긴급 hotfix가 들어왔을 때, 또는 여러 에이전트와 병렬로 브랜치를 나눠 작업할 때입니다. 이 글은 개념 설명을 최소화하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예제 중심 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Git 공식 문서의 대표 예제와 KKamJi 글의 멀티 에이전트 운영 관점을 합쳐서, “어떤 명령을 언제 쓰는가”, “왜 그 예제가 유용한가”, “어디서 자주 헷갈리는가” 를 한 흐름으로 설명합니다. 더보기

API, MCP, CLI, Skills 이야기가 한꺼번에 나오면 자주 생기는 오해가 있습니다. 하나가 다른 하나를 곧 대체할 것처럼 설명하거나, 서로 다른 층위의 개념을 한 줄 위에 올려놓고 우열을 가르는 식입니다. 이 글은 unclejobs.ai 의 Threads 포스트를 바탕으로, 네 개를 경쟁 기술 이 아니라 서로 다른 문제를 맡는 레이어 로 다시 정리한 메모입니다. 문서 확인 시점은 2026-03-16 입니다. 더보기

이 영상은 “바이브 코딩으로 외주를 더 싸게 만들 수 있다"는 주장만 반복하지 않습니다. 발표자는 시장 변화, 첫 포트폴리오 준비, 견적과 계약 실수, 그리고 유지보수 기반 성장 전략까지 한 흐름으로 묶어 설명합니다. 다만 글에 등장하는 수익 사례나 시장 확대 수치는 대부분 발표자가 영상에서 제시한 주장과 경험담이므로, 그대로 일반화하기보다 현장 감각을 담은 실전 가이드 로 읽는 편이 안전합니다.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