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ack가 흥미로운 이유는 “Claude Code에 좋은 프롬프트 몇 개를 얹었다” 수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영상이 보여 주는 핵심은 제품 기획, 엔지니어링 리뷰, QA, 배포, 회고를 각각 다른 역할로 분리해 AI를 한 명의 조수에서 하나의 팀처럼 운영하는 방식 입니다. 발표자는 이를 Garry Tan의 경험과 노하우를 Markdown 스킬로 빌려 오는 느낌이라고 설명하고, 실제로 /plan-ceo-review부터 /retro까지를 하나의 개발 사이클로 묶어 보여 줍니다 (근거: t=120, t=154, t=330). 날짜를 분리해서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영상 설명란에는 업로드 시점 기준으로 “2.5만 stars” 와 “15개 skills"가 언급되지만, 제가 이 글을 쓴 2026-03-23 시점에 garrytan/gstack 저장소는 이미 4만 star를 넘겼고, 현재 README는 28개 skill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즉, 이 글은 2026-03-19에 공개된 영상의 설명 과 2026-03-23에 확인한 공식 문서의 현재 상태 를 구분해 함께 읽는 방식으로 정리합니다. YouTube Video GitHub Repository README 더보기

에이전트 기반 개발에서 가장 흔한 실패는 기획 문서와 구현 흐름이 한 덩어리로 섞이는 순간 시작됩니다. 제품 판단이 흔들리면 구현 속도가 빨라질수록 더 멀리 돌아가고, 반대로 구현 규율이 약하면 좋은 PRD가 있어도 프로젝트는 중간에 흐트러집니다. 이럴 때 가장 실전적으로 잘 맞는 조합이 pm-skills 와 GSD 입니다. pm-skills 는 PRD, hypothesis, user stories, acceptance criteria 같은 PM 산출물을 구조화하는 쪽이 강하고, GSD 는 spec-driven 개발, phase 운영, 컨텍스트 관리, /gsd:do, /gsd:next, /gsd:ship 같은 실행 루프에 강합니다. 그리고 Claude Code는 공식적으로 skills 확장 구조를 지원합니다. 그래서 가장 실전적인 운영은 아주 단순하게 정리됩니다. 제품 정의는 pm-skills로 먼저 고정하고, GSD는 그 산출물을 받아 프로젝트 구조와 phase 실행을 관리하는 구조 입니다. 더보기

모노레포에서 CLAUDE.md 를 하나만 두면 금방 복잡해진다. 프런트엔드 규칙, 백엔드 테스트 명령, 워커 금지 사항이 한 파일에 섞이기 시작하면, 결국 “항상 읽히지만 대부분 지금 작업과는 무관한 지침"이 된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루트에는 공통 규칙만, 하위 폴더에는 그 서브프로젝트 전용 규칙만 두는 쪽이 훨씬 잘 맞는다. 이 글은 그 구조를 어떻게 나누면 좋은지, 그리고 frontend/, backend/, worker/, apps/*, packages/* 같은 폴더를 스캔해서 각자에 맞는 CLAUDE.md 를 생성하는 init-subproject-claude 스킬은 어떻게 설계하면 좋은지를 한 번에 정리한 글이다. 더보기

2026년 3월 18일 KST, Anthropic의 Thariq는 X Article “Lessons from Building Claude Code: How We Use Skills"를 공개했습니다. 이 글이 흥미로운 이유는 스킬을 단순한 프롬프트 묶음이나 SKILL.md 파일 하나로 설명하지 않고, 지식 배포, 검증 자동화, 컨텍스트 절약, 팀 운영 을 한데 묶는 계층으로 다루기 때문입니다. 공식 가이드와 함께 읽어보면 더 선명해집니다. Claude Code에서 스킬은 “좋은 지침"이 아니라, 폴더 구조와 훅, 스크립트, 참조 문서, 상태 저장, 배포 방식까지 포함하는 작은 운영 시스템에 가깝습니다. 더보기

everything-claude-code를 처음 보면 거대한 설정 저장소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README가 이 저장소를 설명하는 방식은 다릅니다. 이 프로젝트는 “AI agent harnesses를 위한 performance optimization system"이며, 단순한 설정 묶음이 아니라 스킬, 훅, 메모리 최적화, 연속 학습, 보안 스캐닝, 리서치 우선 개발 방식을 함께 담은 운영 체계에 가깝습니다. 더보기

Claude Code에서 ‘스킬(Skills)‘은 가장 강력한 확장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Anthropic 내부에서는 이미 수백 개의 스킬이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개발 속도를 획기적으로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킬의 유연성이 높다 보니, 어떤 종류의 스킬을 만들어야 할지, 어떻게 작성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지 파악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더보기

이 영상이 흥미로운 이유는 단순히 “툴 3개를 같이 쓰면 좋다"는 수준에서 멈추지 않기 때문입니다. 핵심은 Claude Code를 중심 허브로 두고, 소스 수집은 스킬로, 분석과 산출물 생성은 NotebookLM으로, 장기 기억과 작업 습관 축적은 Obsidian과 claude.md 로 맡기면서 하나의 반복 가능한 루프를 만든다는 점입니다.1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