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기획서를 열심히 썼는데 주변 반응이 시큰둥하다면, 그건 기획서의 글쓰기 실력 문제가 아닐 수 있다. 게임 개발자 200원이 유튜브 채널에서 던진 도발적인 명제 — “당신의 기획서는 쓰레기다” — 는 사실 기획서 자체를 비하하는 말이 아니다. 기획서보다 훨씬 더 근본적인 것, 즉 기획자의 취향과 의도 가 먼저라는 이야기다.
이 영상은 1인 게임 개발자 또는 게임 기획을 꿈꾸는 사람을 위한 콘텐츠로, 화려한 기획서 작성 테크닉이 아닌 “왜 재밌는 게임이 나오는가"의 본질을 파고든다. 영감이 어디서 오는지, 내 취향을 어떻게 자산으로 만드는지, 그리고 테스트가 왜 전체 기획의 70%를 차지하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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