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스 엔지니어링"이라는 말이 에이전트 커뮤니티에서 자주 들린다. 어렵게 들리지만, 본질은 단순하다. 에이전트가 제멋대로 달리지 않도록 환경을 설계하는 것이다. 편집자P 채널의 영상을 바탕으로, 이 개념이 왜 생겼고 어떻게 쓰이는지 초보자 눈높이에서 풀어본다. 더보기

같은 모델에게 비슷한 수준의 일을 시켰는데 하나는 20분과 9달러만에 멈췄고, 다른 하나는 6시간과 200달러를 써서 실제로 플레이 가능한 결과물을 만들었다면 차이는 어디에서 생겼을까요? 이 영상의 핵심 주장은 모델 자체보다도 모델을 어떤 역할 구조와 검증 루프로 묶어 쓰느냐가 훨씬 큰 차이를 만든다는 데 있습니다. 영상은 이를 “하네스”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단일 에이전트에게 기획, 구현, 테스트, 자기평가를 모두 맡기면 실패 확률이 높아지고, 반대로 역할을 분리한 다중 에이전트 구조에 명확한 평가 기준과 도구를 붙이면 결과물의 품질이 급격히 올라간다는 이야기입니다. 더보기

대학생 한 명이 10일 만에 만든 AI가 GitHub 세계 1위를 찍었습니다. MiroFish라는 프로젝트입니다. 문서 하나를 넣으면 수천 명의 가상 인간을 만들어내고, 이 사람들이 서로 대화하고, 논쟁하고, 편을 바꾸면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시뮬레이션해줍니다. 과거에는 연구실 전체가 필요했던 시스템을, 22살 개발자 한 명이 만들어냈습니다. GitHub 스타 2만 4천 개, 포크 2,800개, X에서 83만 뷰. 더보기

Claude Code로 랜딩 페이지를 만들면 종종 결과물이 비슷해집니다. 영상의 핵심 주장은 단순합니다. 문제는 “Claude Code가 원래 디자인을 못해서” 만이 아니라,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과 의도를 충분히 전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결과가 generic해진다는 것입니다. 발표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학습 경로를 7단계로 나눠 설명하며, 각 단계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고 어디서 막히는지, 그리고 다음 단계로 어떻게 넘어가야 하는지를 순서대로 보여줍니다. 오프닝 요약, 문제 정의 이 글은 그 7단계를 그대로 번역하지 않고, 실제로 Claude Code를 쓰는 개발자 관점에서 다시 구조화한 정리입니다.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는 한계가 빠르게 온다는 점, 둘째, 좋은 결과는 스킬과 레퍼런스, 코드 해체, 반복 편집의 누적으로 나온다는 점, 셋째, “AI가 알아서 예쁘게 만들어주길 기대하는 상태” 에서 “내가 비주얼 디렉터로서 AI를 조종하는 상태” 로 역할을 바꿔야 한다는 점입니다. 로드맵 제시, 마무리 메시지 더보기

AI로 이미지나 영상을 생성할 때 가장 큰 난관 중 하나는 캐릭터 일관성 입니다. 같은 캐릭터를 여러 장면에서 반복 생성하면 얼굴, 체형, 의상 등이 매번 미묘하게 달라지는 문제가 생기죠. 이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도구가 바로 캐릭터 시트 입니다. 이 글에서는 마스터 프롬프트를 활용해 정밀한 캐릭터 시트를 만드는 전체 워크플로우를 정리합니다. 더보기

Marmelab의 “Agent Experience” 글이 흥미로운 이유는, 코딩 에이전트의 성능 차이를 모델 자체보다 코드베이스가 얼마나 에이전트 친화적으로 설계되어 있는가 로 설명하기 때문입니다. 글은 “좋은 프롬프트를 어떻게 쓸까” 보다 한 단계 더 들어가서, 에이전트가 검색하고, 이해하고, 실행하고, 검증하는 전 과정을 코드베이스 차원에서 어떻게 돕느냐를 묻습니다. 즉 이 글은 에이전트를 잘 쓰는 법을 말하는 사용법 가이드라기보다, 에이전트가 잘 일할 수 있는 저장소를 만드는 운영 원칙 모음 에 가깝습니다. 다만 이때의 Agent Experience는 아직 널리 합의된 표준 용어라기보다, Developer Experience의 문제의식을 에이전트 실행 환경으로 확장한 실무적 framing으로 보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특히 대형 프로젝트에서 사람이 반복해서 채팅으로 설명하던 규칙과 문맥을 파일, 테스트, 도구, 훅, 문서로 옮겨 두면 에이전트의 자율성과 정확도가 함께 올라간다는 점을 아주 실무적으로 보여 줍니다. 더보기